📋 주간 요약

코스피: 주간 5730.74 → 5383.80 (-6.05%) 하락

코스닥: 주간 724.38 → 678.41 (-6.35%) 하락

특징: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하며 약세장을 나타냈습니다.

📅 일별 시황

날짜 코스피 등락률 코스닥 등락률
2026-10-31 5,730.74 -3.48% 724.38 -3.83%
2026-11-03 5,859.08 +2.24% 734.36 +1.38%
2026-11-04 5,648.79 -3.59% 704.39 -4.08%
2026-11-05 5,683.80 +0.62% 714.95 +1.50%
2026-11-06 5,383.80 -5.28% 678.41 -5.11%

📰 주간 주요 이슈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 시사 및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으로 급락세를 보였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각각 6.05%, 6.35% 하락하며 5,300선과 670선으로 내려앉았다. 특히 금요일에는 북한의 해킹 조직이 AI를 활용한 피싱 문서 대량 제작 소식과 아파트, 상품권 등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겹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다. 또한,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샌디스크)의 급락과 원자재 펀드의 계좌 명세서 공개 등은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뚜렷한 순매수세를 보이지 않으며 관망세를 유지했다. 환율은 1,350원대를 상회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로 인해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약화되며 시장은 하방 압력을 받았다.

🎯 섹터 동향

📈 강세 섹터

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 뚜렷한 강세를 보인 섹터는 부재했으나, 개별 이슈에 따른 움직임이 일부 나타났다. 'K-방산 지상무기' 관련주들은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도 불구하고, 군비 증강 추세 및 수출 계약 기대감으로 일부 종목들이 상대적 방어력을 보였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이 주목받았다. 또한,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반 구축 소식이 전해진 경상북도 지역의 관련 기업들이 테마성 움직임을 보였다. 이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움직임과 맞물려 개별 기업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하지만 전반적인 시장 하락세 속에서 뚜렷한 주도 섹터의 부재가 아쉬운 한 주였다.

📉 약세 섹터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했으며, 특히 '2차전지 소재' 섹터는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중국의 키옥시아 NAND 가격 경고와 샌디스크 주가 급락 소식은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를 증폭시켰고, 이는 전방 산업의 수요 위축 가능성을 키우며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대형주들이 약세를 주도했으며,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등 소재 기업들도 동반 하락했다. 또한, '핀테크 및 인터넷 은행' 섹터 역시 금리 인상 우려 및 대출 규제 강화 가능성으로 인해 약세를 보였다. 케이뱅크의 실적 개선 소식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과 벤처 투자 시장의 냉각이 영향을 미쳤다.

🔮 다음 주 전망

다음 주는 미국 연준의 FOMC 의사록 공개와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특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는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재형성시킬 수 있다.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 지수의 5,300선 지지 여부가 단기적인 관건이 될 것이다. 반면, 5,500선 이상으로의 회복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코스닥 지수는 670선 지지가 중요하며, 700선 회복 시 추가적인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와 개인 정보 유출 사고의 파장 등을 주시하며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개별 기업의 실적 발표 시즌도 이어지므로, 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요구된다.

체크포인트:

  • 미국 증시 흐름 (S&P 500, 나스닥)
  •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일정
  • 환율 동향
  • 외국인·기관 수급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