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요약
코스피: 주간 6788.88 → 6687.21 (-1.50%) 하락
코스닥: 주간 838.41 → 813.50 (-2.97%) 하락
특징: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하며 약세장을 나타냈습니다.
📅 일별 시황
| 날짜 | 코스피 | 등락률 | 코스닥 | 등락률 |
|---|---|---|---|---|
| 2026-08-29 | 6,788.88 | -1.79% | 838.41 | +0.09% |
| 2026-09-01 | 6,835.80 | +0.23% | 821.25 | -1.56% |
| 2026-09-02 | 6,562.72 | -3.99% | 803.98 | -2.10% |
| 2026-09-03 | 6,579.48 | +0.26% | 790.21 | -1.71% |
| 2026-09-04 | 6,687.21 | +1.64% | 813.50 | +2.95% |
📰 주간 주요 이슈
이번 주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 관련 뉴스가 부각되며 롯데그룹(004960) 등 관련주가 단기 반등했으나, 시장 전반의 하락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펜타곤의 베네수엘라 유전 확보 협상, 美 정부의 中 코스코 해운기업 제재 가능성 등 지정학적 리스크는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8월 글로벌 PMI 호조에도 불구하고 국내 외국인(-2.75조) 및 기관(-1.27조)의 동반 순매도는 시장 하방 압력을 가중시켰다. 특히, 2일(-3.99%)과 3일(-1.71%) 코스피의 급락은 개인 투자자들의 투매를 유발하며 주간 누적 하락폭을 확대시켰다. 삼성전자(005930) 등 반도체주 반등 시도가 있었으나, 매크로 불확실성 속에서 뚜렷한 동력 확보에는 실패했다.
🎯 섹터 동향
📈 강세 섹터
이번 주 IT서비스 섹터는 1일 평균 +4.12% 상승하며 단기 강세를 보였다. 특히, 4일 IT 서비스 관련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8월 글로벌 PMI의 일제 상승과 맞물려 긍정적 투자 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건강관리기술 섹터는 1일 평균 +21.80%라는 압도적인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이는 특정 종목의 급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시장 전반의 흐름과는 다소 괴리가 있다. 건설 섹터 역시 1일 평균 +3.74%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였고, 기타 금융(+7.18%), 도로와철도운송(+5.72%) 등도 단기 반등에 성공하며 제한적인 강세를 나타냈다. 이는 일부 긍정적 개별 이슈와 함께 시장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풀이된다.
📉 약세 섹터
이번 주 코스피(-1.50%)와 코스닥(-2.97%) 지수 급락 속에서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는 1일 평균 -3.74%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는 글로벌 IT 수요 둔화 우려와 함께 개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된 결과로 분석된다. 백화점 및 일반 상점 섹터 역시 1일 평균 -5.22% 하락하며 부진했으며, 건강관리 업체 및 서비스(-3.26%), 생명과학 도구 및 서비스(-3.22%) 등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또한, 2일 코스피 급락 당시 건설(-3.09%) 섹터의 하락폭이 두드러졌으며, 다각화된 소비자 서비스(-1.77%) 섹터 역시 약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이는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및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도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 다음 주 전망
다음 주는 8일 발표될 미국의 8월 실업률 지표와 10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가 시장의 주요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코스피는 6500선 지지 여부가 중요하며, 6750선 돌파 시 추가 상승 모멘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은 800선 초반 지지력을 확인하며 830선 회복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및 기관 수급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특히 반도체 HBM 관련주(SK하이닉스(000660))와 2차전지 소재주(LG화학(051910))의 기술적 반등 시점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원/달러 환율의 안정화 여부도 투자 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체크포인트:
- 미국 증시 흐름 (S&P 500, 나스닥)
-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일정
- 환율 동향
- 외국인·기관 수급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