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요약

코스피: 주간 6299.66 → 6977.94 (+10.77%) 상승

코스닥: 주간 854.47 → 864.65 (+1.19%) 상승

특징: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하며 전반적인 강세장을 보였습니다.

📅 일별 시황

날짜 코스피 등락률 코스닥 등락률
2026-08-10 6,299.66 +0.65% 854.47 +6.97%
2026-08-11 6,345.53 +0.73% 857.84 +0.39%
2026-08-12 6,579.04 +3.68% 858.91 +0.12%
2026-08-13 6,813.34 +3.56% 861.37 +0.29%
2026-08-14 6,977.94 +2.42% 864.65 +0.38%

📰 주간 주요 이슈

이번 주는 외국인 순매수세가 코스피 상승을 견인하며 뚜렷한 랠리를 보였다. 특히 반도체 HBM 관련주(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K-방산 지상무기(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외국인 수급 유입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2차전지 관련주(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는 차익 실현 매물과 중국발 공급 과잉 우려로 약세를 보이며 업종 간 차별화가 심화되었다. 또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성장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도 시장 변동성을 키운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금주 미국 7월 CPI 발표는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

🎯 섹터 동향

📈 강세 섹터

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 가장 두드러진 강세를 보인 섹터는 반도체 HBM과 K-방산 지상무기 부문이다. 반도체 HBM 섹터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이 집중 유입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AI 시장 확대로 인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증가는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 K-방산 지상무기 섹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오스탈 USA 인수 추진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이는 국내 방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이 외에도 비철금속(고려아연)과 복합유틸리티(한국전력) 섹터도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 약세 섹터

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 약세를 보인 섹터는 2차전지 소재(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와 게임 엔터테인먼트(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부문이었다. 2차전지 소재 섹터는 과도한 밸류에이션 부담과 중국발 공급 과잉 우려가 지속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었다. 특히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전망은 관련 기업들의 실적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들며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게임 엔터테인먼트 섹터는 신작 출시 지연 및 기대 이하의 성과, 그리고 높은 마케팅 비용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또한, 건강관리업체 및 서비스(삼성SDS, 셀트리온) 섹터 역시 뚜렷한 모멘텀 부재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 다음 주 전망

다음 주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시장의 최대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예상치를 하회하는 물가 지표는 금리 인하 기대감을 재점화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강화시킬 수 있다. 코스피는 7000선 돌파 시 추가 상승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으며, 6800선은 단기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은 870선 저항 돌파 여부가 중요하며, 850선은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할 것이다. 다음 주에는 미국 7월 CPI 외에도 중국의 7월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국내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면서 개별 기업들의 펀더멘털에 따른 주가 차별화가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체크포인트:

  • 미국 증시 흐름 (S&P 500, 나스닥)
  •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일정
  • 환율 동향
  • 외국인·기관 수급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