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요약

코스피: 주간 6257.45 → 6258.77 (+0.02%) 상승

코스닥: 주간 737.35 → 798.81 (+8.34%) 상승

특징: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하며 전반적인 강세장을 보였습니다.

📅 일별 시황

날짜 코스피 등락률 코스닥 등락률
2026-08-03 6,257.45 -5.12% 737.35 +2.44%
2026-08-04 6,358.95 +1.62% 780.72 +5.88%
2026-08-05 6,598.26 +3.76% 799.59 +2.42%
2026-08-06 6,296.38 -4.58% 801.67 +0.26%
2026-08-07 6,258.77 -0.60% 798.81 -0.36%

📰 주간 주요 이슈

원/달러 환율의 가파른 하락세(125원 급락)가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도(각각 5.90조원, 2.31조원)를 유발하며 코스피 시장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건강관리, 생명과학, 우주항공·국방 등 성장주 중심의 강세를 보이며 8.34% 상승,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정부의 물가 안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며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는 가운데, 엔화 약세에 대응하기 위한 미·일 간 금리 공조 가능성이 제기되며 글로벌 통화 정책 불확실성을 가중시켰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이 맞물려 주간 증시는 변동성을 확대하며 마감했다.

🎯 섹터 동향

📈 강세 섹터

주간 코스닥 시장의 강세는 건강관리 기술(+7.47%), 건강관리 업체 및 서비스(+4.22%), 생명과학 도구 및 서비스(+9.35%), 생물공학(+6.68%) 등 헬스케어 관련 섹터의 동반 강세로 요약된다. 이는 고령화 사회 진입과 신약 개발 기대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바이오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우주항공 및 국방(+6.84%) 섹터는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및 정부의 방산 수출 확대 정책에 힘입어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같은 대장주들의 견조한 흐름이 전체 섹터의 상승을 견인했다.

📉 약세 섹터

주간 코스피 시장의 약세는 반도체(-8.01%) 섹터의 급락세가 두드러졌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 하향 조정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하락은 전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또한, 가스 유틸리티(-3.90%) 섹터는 국제 유가 하락 및 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약세를 보였다. 게임 엔터테인먼트(-3.02%), 무선 통신 서비스(-2.43%) 등 일부 기술주들도 차익 실현 매물과 성장성 둔화 우려로 인해 조정을 받았다.

🔮 다음 주 전망

다음 주 국내 증시는 1,300원대를 넘나드는 원/달러 환율 변동성과 미국 연준의 금리 결정 관련 불확실성 속에서 방향성을 탐색할 전망이다. 코스피는 6,200선 지지 여부가 중요하며, 6,350선 돌파 시 추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코스닥은 790선 지지와 800선 안착이 관건이다. 다음 주 발표될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결과가 증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주요 이벤트다. 또한,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개별 종목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체크포인트:

  • 미국 증시 흐름 (S&P 500, 나스닥)
  •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일정
  • 환율 동향
  • 외국인·기관 수급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