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요약
코스피: 주간 6755.75 → 6595.45 (-2.37%) 하락
코스닥: 주간 764.86 → 719.76 (-5.90%) 하락
특징: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하며 약세장을 나타냈습니다.
📅 일별 시황
| 날짜 | 코스피 | 등락률 | 코스닥 | 등락률 |
|---|---|---|---|---|
| 2026-07-27 | 6,755.75 | +0.97% | 764.86 | +2.22% |
| 2026-07-28 | 6,023.66 | -10.84% | 705.85 | -7.72% |
| 2026-07-29 | 5,663.24 | -5.98% | 662.68 | -6.12% |
| 2026-07-30 | 5,593.56 | -1.23% | 644.78 | -2.70% |
| 2026-07-31 | 6,595.45 | +17.91% | 719.76 | +11.63% |
📰 주간 주요 이슈
금주 증시는 7월 28일(월) 급락 후 31일(수) 급반등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노출했다. 월요일, 원/달러 환율 급등과 지정학적 우려가 부각되며 코스피 -2.37%, 코스닥 -5.90%로 하락 출발했다. 특히 28일(화)에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및 중국발 반도체 악재가 겹치며 코스피 -10.84%, 코스닥 -7.72%까지 폭락했다. 그러나 31일(수)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현물/선물 매수세 유입과 기관의 방어가 더해지며 코스피 +17.91%, 코스닥 +11.63% 반등, 주간 낙폭을 만회했다. AI 낙관론과 비아파트 공급 확대 정책 등은 시장 하단을 지지했으나, 초고령사회 진입과 외환거래 적발 등 거시 경제 부담 요인이 공존했다. 기관은 5.45조원 순매수, 외국인은 0.06조원 순매도하며 방어적인 스탠스를 보였다.
🎯 섹터 동향
📈 강세 섹터
금주 증시에서 가장 두드러진 강세를 보인 섹터는 '반도체 HBM'으로, 주간 평균 +28.0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골드만삭스의 AI 기반 원화 강세 전망과 더불어 AI 반도체 수요 증가는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견인했다. '방송 엔터테인먼트' (+4.70%)와 '게임 엔터테인먼트' (+3.96%) 역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특히 '무역회사와 판매업체' 섹터는 주 초반 -4.92% 하락했으나, 후반부 기관 매수세 유입과 함께 +4.66% 반등하며 혼조세 속에서도 회복력을 보여주었다. 이 외 IT서비스(+3.96%), 광고(+0.50%), 담배(+0.50%), 레저용장비와 제품(+1.21%) 등 일부 테마성 섹터들이 단기 반등에 성공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 약세 섹터
금주 증시에서 '무선통신서비스' 섹터는 -12.01%의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하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통신주 본연의 성장성 둔화 우려와 함께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분석된다. '건설' 섹터 역시 -8.96%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 정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금리 부담과 부동산 PF 리스크가 여전히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문구류'(-9.12%), '건강관리장비와 용품'(-3.74%) 섹터도 상대적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다각화된 통신 서비스'(-1.64%)와 '담배'(-3.61%) 등은 낙폭이 제한적이었으나, 시장 전반의 하락 추세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 다음 주 전망
다음 주 국내 증시는 7월 31일(수)의 극적인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코스피는 6,500선, 코스닥은 700선 초반이 단기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기술적으로는 6,700선(코스피)과 730선(코스닥) 돌파 여부가 중요하며, 이 구간을 넘어서면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주요 경제 지표 발표는 없으나, 미국 연준의 FOMC 의사록 공개와 중국의 7월 제조업 PMI 발표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국내에서는 8월 수출입 동향이 시장의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기관 수급의 지속성과 외국인 매수세 회복 여부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요인이 될 것이다.
체크포인트:
- 미국 증시 흐름 (S&P 500, 나스닥)
-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일정
- 환율 동향
- 외국인·기관 수급 변화